등록일:2017년8월23일

MIC가나가와에 대해서

다른 언어권이나 낯선 외국문화 속에서 살다 보면 많은 불편함과 어려움이 따를 것입니다. 특히 몸이 아프거나 사고를 당해서 치료를 받아야 할 때 ‘언어의 장벽’이 있다면 더욱 심각해집니다.

“인종, 국적, 문화와 관계없이 누구나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이와 같은 생각이 바로 MIC가나가와의 활동의 발단이자 이념의 출발점입니다.

MIC가나가와는 언어를 통해 일본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분의 ‘생명’과 ‘생활’을 지원합니다.


병원에서 통역 서비스가 필요할 때

MIC가나가와와 계약을 맺은 병원에 통역자를 파견합니다. 통역자를 파견하는 병원 리스트는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역자는 의료통역 연수를 받은 자원봉사자입니다.

환자가 MIC가나가와에 통역자를 직접 요청할 수는 없습니다. 우선 병원의 사회복지사에게 상담해 주십시오.

요금은 원칙적으로 무료입니다만 병원에 따라 1,080엔(3시간 당)을 지불해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공공기관에서 통역 서비스가 필요할 때

MIC가나가와가 통역자를 파견할 수 있는 곳은 공공기관, 예를 들면 가나가와현립 학교(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아동상담소, 행정기관/시구청, 입국관리국 등 입니다.

통역자 의뢰 전화번호: 045-317-8813 (한국어 담당자가 부재 중인 경우도 있습니다.)

업무시간: 월요일-금요일 9:00-16:00, 휴무일: 토, 일, 공휴일.

가능하다면, 통역자가 필요한 날짜의 3일전(휴무일 제외)까지는 연락을 주십시오.

요금: 3,000엔(한 건당, 3시간까지)

외국인을 위한 무료 건강상담회

무료로 X레이검사나 소변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의사에게 직접 상담할 수 있습니다. 그 외 혈압, 키, 체중도 잴 수 있습니다. 영양상담과 의료상담도 할 수 있습니다.

다음 번의 건강상담회의 다언어판 전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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